서옥제
개념·주제
서옥제는 고구려의 개념·주제입니다. 시대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서옥제(壻屋制)는 고구려에서 혼인하던 풍습으로 데릴사위제 가운데 하나이다. 사위집이라고도 한다. 《삼국지》〈위지〉(魏志) 동이전(東夷傳) 고구려조에 따르면, 고구려 사람들은 말로써 혼약이 정해지면 처가에서 큰 본채 뒤에 작은 별채를 짓는데, 이를 서옥(壻屋, 사위집)이라 하였다. 해가 저물 무렵 남편이 처가 문 밖에 와서 이름을 밝히고 꿇어앉아 절하며 안에 들어가서 아내와 잘 수 있도록 요청한다. 이렇게 두세 번 청하면 아내의 부모가 별채에 들어가 자도록 허락한다. 자식을 낳아 장성하면 아내를 데리고 남편 집으로 돌아간다.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주요 사실
- 시대
- 고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