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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신라화백 (신라)

화백 (신라)

개념·주제

화백 (신라)는 신라의 개념·주제입니다. 시대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화백(和白)은 고대 신라에서 나라의 중대사와 규율을 의논하던 귀족 회의 제도이며, 의결 방법은 만장일치제였다. 전통적인 공동체 사회의 유제(遺制)로서 《수서》 신라전에 〈共有大事則聚群官詳議而完之〉, 《당서》 신라전에 〈事心與衆議號和 人異則罷〉라고 한 것을 보면, 화백 회의는 중대 사건이 있어야 개최되고 회의의 참석자는 보통 백성이 아닌 백관(百官)이라는 것, 그리고 회의에서 한 사람의 반대라도 있으면 결정을 내리지 못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백의 만장일치 제도는 단 한 번의 예외를 남겼는데, 935년 경순왕의 고려 귀순 결정이었다. 또한 화백은 귀족의 단결을 굳게 하고, 국왕과 귀족 간의 권력을 조절하는 기능을 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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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실

시대
신라

이어진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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