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금니 대반야바라밀다경 권175
유물·문화재
감지금니 대반야바라밀다경 권175는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조계종의 근본 경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반야심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 현장(玄奘)이 번역한『대반야경』600권 가운데 권175이다. 검푸른 빛이 도는 종이에 금색으로 글씨를 썼으며, 크기는 세로 28.7㎝, 가로 510㎝이다. 1권이 종이 10장을 연결하여 두루마리 형태로 만든 1축으로 되어 있다. 고려 문종 9년(1055)에 김융범이 조·부모의 명복과 가족의 안녕을 위해 만들었는데, 불경의 내용을 정성껏 옮겨 적고 그림을 그려 화려하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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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紺紙金泥 大般若波羅蜜多經 卷一百七十五
주요 사실
- 소재지
- 서울 용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