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은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7
유물·문화재
감지은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7는 고려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7(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三十七)은 당의 실차난타가 번역한『화엄경』주본 80권을 옮겨 적은 것인데, 그 가운데 권37의 일부분이 전해지고 있다. 검푸른 빛이 도는 종이에 금·은가루를 이용하여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 화려하게 장식한 것이다.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고,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0.5㎝, 가로 1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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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紺紙銀泥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三十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