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평양성 석편
유물·문화재
고구려 평양성 석편은 고구려 평원왕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고구려 평양성 석편(高句麗 平壤城 石片)은 고구려의 평양성을 쌓을 당시 비교적 평평한 자연석 위에 글자를 새긴 것이다. 평양성은 고구려의 도성으로 외성(外城), 중성(中城), 내성(內城), 북성(北城) 등 4성으로 나누어져 있다. 성의 길이는 전체 15㎞로 성곽주변은 강으로 둘러싸여 평양시의 중심부를 이루고, 주로 내성벽은 돌로, 외성벽은 흙으로 축성되어 있다. 성의 내부에는 당시 고구려의 도시구획터가 아직도 남아있다. 이 성곽에서 현재까지 글자가 새겨진 4개의 성석(城石)이 발견되었는데 그 가운데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이 성석편은 두 번째로 발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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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高句麗 平壤城 石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