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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
유물·문화재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은 가야 5세기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은 1978년 고령 지산동 32호분에서 출토된 유물로서, 발굴경위와 출토지가 확실하고 함께 출토된 유물에 의해 5세기 대가야시대에 제작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얇은 동판을 두드려 판을 만들고 그 위에 도금하였으며 삼국시대의 일반적인 금동관 형태인 ‘출(出)’자 형식에서 벗어나 중앙의 넓적한 판 위에 X자형의 문양을 점선으로 교차해 새긴 매우 독특한 양식을 보여준다. 가야시대 금동관은 출토 예가 매우 적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 금동관은 유물로서 희소가치가 탁월하며, 특히 현대적 감각을 보여주는 단순․세련된 문양으로 인해 신라 및 백제의 관모(冠帽)에 비해 고유성이 강하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高靈 池山洞 三十二號墳 出土 金銅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