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태안사 광자대사탑비
유물·문화재
곡성 태안사 광자대사탑비는 고려 광종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대안사에 있는 탑비로, 고려시대 승려 광자대사 윤다(允多)의 탑비이다. 광자대사는 대안사를 두 번째로 크게 번성케 한 스님으로, 경문왕 4년(864)에 태어나, 8세에 출가하였다. 사방을 다니다가 동리산에서 수도를 하였고, 그 뒤 가야갑사(迦耶岬寺)에서 계(戒)를 받아, 다시 동리산으로 돌아와서 승려가 되었다. 혜종 2년(945)에 82세로 입적하니, 왕은 시호를 ‘광자’라 내리었다. 비는 비문이 새겨진 몸돌이 파괴되어 일부 조각만이 남아 있으며, 거북받침 위에 머릿돌만 얹혀져 있는 상태이다. 거북은 목이 짧아보이기는 하지만, 머리의 표현이나 몸 앞쪽의 조각이 사실적이고 화려하게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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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谷城 泰安寺 廣慈大師塔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