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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19세기 전반김정희 필 차호호공

김정희 필 차호호공

유물·문화재

김정희 필 차호호공은 19세기 전반의 유물·문화재입니다. 글씨를 쓴 사람 1 ·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정희 필 차호호공’은 “잠시 밝은 달을 불러 세 벗을 이루고, 좋아서 매화와 함께 한 산에 사네(且呼明月成三友」好共梅花住一山)”라는 문장을 두 폭의 대련에 예서로 쓴 것이다. 두 번째 폭에는 “촉(蜀)의 예서 필법으로 쓰다(作蜀隸法)”라는 글귀를 넣어 중국 촉나라 시대의 비석에 새겨진 서체를 응용했음을 밝혔다. 일반적으로 촉예(蜀隷)는 날카로운 파체(破體)를 구사한 한나라 예서[漢隷]에 비해 단정하고 예스러운 필치가 특징이다. 이 작품은 금석학에 조예가 깊었던 김정희의 학문이 예술과 결합된 양상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金正喜 筆 且呼好共

주요 사실

시대
19세기 전반
소재지
서울 성북구

이어진 것 3

관련 인물

글씨를 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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