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경함
유물·문화재
나전경함은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나전경함’은 두께 약 1cm의 곧은결 침엽수 판재로 뚜껑 윗부분의 각 모서리를 모죽임한 장방형의 상자 형태이다. 고려시대 대장경(大藏經) 등 불교경전류를 두루마리 형태로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당시에는 다량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국내외 소재 고려 나전칠기 공예품은 20점에 미치지 못하며, 그 중 경함은 더욱 희소하다. 이 경함은 각 연결부에 쇠못을 박아 고려시대 백골의 짜임양식을 보여준다. 백골 위에는 천을 바르고 그 위에 골회(骨灰)를 입혀 자개를 부착하여 옻칠을 여러 번 하여 마감하였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螺鈿經函
주요 사실
- 소재지
- 서울 용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