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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고려시대나주 철천리 마애칠불상

나주 철천리 마애칠불상

유물·문화재

나주 철천리 마애칠불상은 고려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4각에 가까운 원추형의 바위 표면에 불상을 조각한 독특한 형태의 작품이다. 바위 꼭대기에는 동자상(童子像)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동쪽면에는 좌상 1구가 있고, 북쪽면에도 좌상 1구가 합장하고 있다. 남쪽면에는 표현수법이 비슷한 4구의 입상이 있으며, 서쪽면에는 원래 2구의 불상이 있었는데 일제시대에 광부들이 1구를 떼어갔다고 전해진다. 이들 불상은 모두 세부표현이 거의 같다. 민머리 위에 높게 솟은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를 가지고 있으며 얼굴은 길쭉하다. 신체는 길고 굴곡이 없이 밋밋하며 경직된 자세와 간략하게 표현된 옷주름의 처리 등에서 형식화된 모습이 보인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羅州 鐵川里 磨崖七佛像

주요 사실

시대
고려시대
소재지
전남광주 나주시

이어진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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