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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백제시대무령왕릉 석수

무령왕릉 석수

유물·문화재

무령왕릉 석수는 백제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때 만들어진 석수이다. 석수(石獸)란 좁게는 궁전이나 무덤 앞에 세워두거나 무덤 안에 놓아두는 돌로 된 동물상을 말한다. 무령왕릉 석수는 높이 30.8㎝, 길이 49㎝, 너비 22㎝로 통로 중앙에서 밖을 향하여 놓여 있었다. 입은 뭉뚝하며 입술에 붉게 칠한 흔적이 있고, 콧구멍 없는 큰 코에 눈과 귀가 있다. 머리 위에는 나뭇가지 형태의 철제 뿔이 붙어있다. 몸통 좌우, 앞·뒤 다리에는 불꽃무늬가 조각되어 있는데 이는 날개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꼬리가 조각되어 있으며 배설 구멍이 달려 있을 정도로 사실적이다. 무덤 수호의 관념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발견된 것이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武寧王陵 石獸

주요 사실

시대
백제시대
소재지
충남 공주시

이어진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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