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업사명 청동 향로
유물·문화재
봉업사명 청동 향로는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경기도 안성의 고려시대 절터인 봉업사지 출토로 전해지는 대형의 이 향로는 몸체[노신(爐身)]와 덮개[개부(蓋部)], 그리고 기대(器臺) 부분에 삼족(三足)의 받침을 지닌 특수한 형태이다. 몸체 구연부의 넓은 전을 지닌 고려시대 향완보다 좀더 앞선 시기에 만들어진 형태로 추정된다. 향로의 중간 부분은 고려시대의 향완과 비슷한 형태를 보여주며 보주(寶珠)가 달린 뚜껑이나 세발이 달린 원형의 대좌는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비례감과 장중하고 아름다운 형태를 구성한다. 덮개부의 불꽃형상 보주는 사리기에 나타나는 정교한 화염보주(火焰寶珠) 형태로서 도금의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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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奉業寺銘 靑銅 香爐
주요 사실
- 소재지
- 서울 용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