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삼경(1981-2)
유물·문화재
불조삼경(1981-2)는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불조삼경(佛祖三經)은 인도에서 중국으로 전래된 초기 불교경전 가운데 하나로 후한의 가섭마등(伽葉摩騰)과 축법란(竺法蘭)이 한역한 것이며, 불교의 중요한 가르침을 모두 42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크기는 세로 26.3㎝, 가로 17.2㎝이다. 이 책에는 인도의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불유교경』과 당나라 영우(靈祐)가 지은『위산경책』이 함께 들어 있는데,『불설42장경』과 합쳐서 불조3경(佛祖三經)이라고 부른다. 책 끝에 있는 기록을 통해 고려 우왕 10년(1384)에 지봉(志峯), 지도(志道)와 시주자 김씨가 함께 간행하고, 이색(李穡)이 간행에 관계된 기록을 적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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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佛祖三經(1981-2)
주요 사실
- 소재지
- 서울 용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