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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유물·문화재
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통일신라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 비로자나불상은 불상의 중대석에서 발견된 납석사리호의 명문을 통해 766년(혜공왕 2)에 법승(法勝)과 법연(法緣) 두 승려가 받들어 돌아가신 두온애랑(豆溫哀郞)의 원을 위해 석조비로자나불상을 조성하여 무구정광대다라니와 함께 석남암수(石南巖藪, 여기서 "수藪"는 오래된 절을 의미) 관음암에 봉안하였다는 기록을 가진 중요한 불상이다. 이 불상은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연대를 가진 지권인(智拳印) 비로자나불상으로서 중요하며, 편년자료가 부족한 고대조각사 연구에도 절대적인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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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山淸 石南巖寺址 石造毘盧遮那佛坐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