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옥천암 마애보살좌상
유물·문화재
서울 옥천암 마애보살좌상은 고려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서울 옥천암 마애보살좌상(서울 玉泉庵磨崖坐像)’은 5미터가 넘는 대형의 마애상으로 상 전면이 흰색 호분이 칠해져 있어 일반적으로 ‘보도각 백불(普渡閣白佛)’ 또는 ‘백의관음(白衣觀音)으로 불렸다. 이 마애보살좌상에 관해서 성현(成俔, 1439-1504년)의 『용재총화(慵齋叢話)』에 정확히 기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 마애보살좌상의 상호(相好)는 사실적이고, 설법인(說法印)의 수인의 형태도 유려하며, 어깨에 드리워진 천의(天衣)와 가슴에 대각선으로 걸쳐있는 넓은 띠주름도 유연하게 흘러 내려 훌륭한 조각 표현을 보여준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서울 玉泉庵 磨崖菩薩坐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