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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원사 건칠아미타여래좌상 복장전적
유물·문화재
안성 청원사 건칠아미타여래좌상 복장전적은 고려 후기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2, 40, 41(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卷12, 40, 41)』, 사경(寫經) 3권은 중국 당나라 때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80권본인 『대방광불화엄경』주본 중에서 세 권에 해당된다. 개인 발원경으로는 특이하게 권41에 신장상이 권수화로 새겨져 있고, 권40의 권미(卷尾)에 “시태정원년(1324)갑자팔월 일우금생 근지(時泰定元秊(1324)甲子八月日寓金生謹誌)”라는 사성기가 있어 사경의 조성 경위를 알 수 있다. 고려시대의 사경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16(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貞元本卷16)』은 반야가 번역한 『대방광불화엄경』정원본 40권본 중의 권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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