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제비
유물·문화재
영천 청제비는 신라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2 · 소재지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영천 청제비’는 신라 때 조성 이래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청못’ 옆에 세워진 비석으로 받침돌과 덮개돌 없이 자연석에 비문을 새긴 2기의 비석이다. 청제축조・수리비와 청제중립비로 구성된 이 비석은 세 시기에 걸쳐 청제의 조영 및 수리와 관련된 내용을 새긴 비석으로, 자연재해를 극복하는 토목 기술과 국가 관리 체계를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청제축조비와 청제수리비는 모양이 일정치 않은 하나의 돌 앞뒷면에 내용을 새겼는데, 위쪽이 얇고 아래쪽이 두꺼운 형태이다. 청제축조비는 536년(법흥왕 23) 청제를 처음 조성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비문은 10행으로 각 행의 글자 수는 9~12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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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永川 菁堤碑
주요 사실
- 소재지
- 경북 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