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
유물·문화재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는 고려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지은 사람 1 ·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법천사터에 세워져 있는 지광국사(984∼1070)의 탑비로, 국사가 고려 문종 24년(1070)에 이 절에서 입적하자 그 공적을 추모하기 위해 사리탑인 지광국사탑과 함께 이 비를 세워놓았다. 지광국사탑은 현재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보수중이며 탑비만이 옛 자리를 지키고 있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돌을 세우고 왕관 모양의 머릿돌을 올린 모습이다. 거북은 목을 곧게 세우고 입을 벌린 채 앞을 바라보고 있는데, 얼굴은 거북이라기보다 용의 얼굴에 가까운 형상으로, 턱 밑에는 길다란 수염이 달려 있고 눈을 부릅뜨고 있다. 독특한 무늬가 돋보이는 등껍질은 여러 개의 사각형으로 면을 나눈 후 그 안에 왕(王)자를 새겨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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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原州 法泉寺址 智光國師塔碑
주요 사실
이어진 것 3
관련 인물
지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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