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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이암 필 화조구자도

이암 필 화조구자도

유물·문화재

이암 필 화조구자도는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암필 <화조구자도>의 작자인 이암(李巖, 1499∼?)은 세종대왕의 넷째 아들인 임영대군(臨瀛大君, 1420∼1469)의 증손으로서 자는 정중(靜仲)이며, 정5품의 두성령(杜城令)에 제수된 인물이다. 그는 영모화(翎毛畵)와 조화에 뛰어났다고 한다. 이 작품은 따스한 봄날 꽃나무를 배경으로 하여 세 마리 강아지가 한가롭게 햇볕을 즐기고 있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굽어진 가지에는 두 마리의 새가 앉아 있는데, 이 새들은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지를 향해 날아오는 나비와 벌을 마치 호응하듯 바라보고 있다. 세 마리의 강아지는 〈모견도(母犬圖)〉(국립중앙박물관 소장)라는 이암의 다른 그림에서 이미 낯익은 강아지들이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李巖 筆 花鳥狗子圖

주요 사실

시대
조선시대(16세기전반)
소재지
서울 용산구

이어진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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