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
유물·문화재 · 1589년
조총은 조선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기 1 · 시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조총과 홍이포는 16~17세기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등의 유럽 세력이 동아시아로 진출하면서 전래된 화약무기이다. 조총은 화승식(火繩式) 점화법의 개인 휴대화기로 날아가는 새를 맞출 수 있을 정도로 명중률이 좋다고 하여 조총이라 불렸다. 홍이포는 명(明)에서 서양의 컬버린 포를 바탕으로 모방하여 제작한 중국식 대포이다. 당시 명에서는 네덜란드인을 붉은 털의 오랑캐라는 뜻의 홍모이(紅毛夷)라고 칭하였기 때문에 홍이포라고 하였다. 조선에서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의 전쟁을 겪으면서 조총과 홍이포 등의 새로운 화약무기를 도입하였다. 이러한 화약무기의 전래는 16~17세기 세계화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주요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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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실
- 시대
- 조선
이어진 것 2
시대와 자리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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