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유물·문화재
철원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은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화개산에 자리잡은 도피안사는 신라 경문왕 5년(865)에 도선대사가 창건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도선대사가 철조비로자나불을 만들어 철원의 안양사(安養寺)에 모시려고 했으나 운반 도중에 불상이 없어져서 찾아보니 도피안사 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에 절을 세우고 불상을 모셨다고 한다. 신라말에서 고려초에는 철로 만든 불상이 크게 유행했는데, 이 작품은 그 대표적인 예로, 불상을 받치고 있는 대좌(臺座)까지도 철로 만든 보기 드문 작품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갸름한 얼굴은 인자하고 온화한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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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鐵原 到彼岸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
주요 사실
- 소재지
- 강원 철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