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
유물·문화재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은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13세기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구연부가 살짝 도톰하게 말려 있으며 굽이 없는 형태로, 내외면에 빼곡하게 상감과 음각 기법을 통해 다양한 문양이 시문되었다. 내면 바닥에는 이중으로 원을 두르고 안에 쌍룡문을 배치하였으며 그 바깥으로는 파도문을 표현하였는데, 두 마리 용이 배치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이다. 외면 바닥에는 국화문을 네 곳에 동일 간격으로 배치하였으며 외측면 전면에는 당초문과 국화문을 표현하였는데, 역상감 기법으로 표현된 당초문은 이 작품이 수준 높은 기술로 제작되었음을 보여준다. 지정 대상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은 일반적인 발이나 대접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며, 기종과 기형도 일상생활용과는 다르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주요 사실
- 소재지
- 서울 관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