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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표충사 청동 은입사 향완

표충사 청동 은입사 향완

유물·문화재

표충사 청동 은입사 향완은 유물·문화재입니다. 시대 1 · 소재지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향완이란 절에서 의식을 행하거나 불단에 올려놓고 향을 피우는데 사용된 공양구이다. 특히 이처럼 완형(盌形)의 몸체에 나팔처럼 벌어진 자리와 원반형 받침을 지닌 형태를 향완이라 불렀다. 경상남도 밀양 표충사에 있는 청동 향완은 높이 27.5㎝, 입지름 26.1㎝의 크기이다. 향완에 무늬를 새기고 그 틈에 은실을 박아서 장식한 은입사(銀入絲) 기술이 매우 정교하면서도 세련된 작품이다. 향완의 형태는 주둥이 부분에 넓은 전이 달린 몸체와 바깥으로 벌어진 나팔모양의 받침을 갖춘 모습이, 고려시대의 전형적인 양식이다. 전과 몸체가 닿는 부분을 둥글게 처리하고 받침 둘레의 가장자리에 얕은 턱을 만들어 안정감을 주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表忠寺 靑銅 銀入絲 香垸

주요 사실

시대
고려 명종 7년(1177)
소재지
경남 밀양시

이어진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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