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여
인물 · 923년 ~ 973년
균여는 고려의 인물입니다. 시기 2 · 시대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949년(광종 즉위년)에 균여는 대목왕후(大穆王后)를 치료하고 대신 병을 앓게 된 스승 의순의 병을 낫게 한 일이 있었다. 그가 직접 광종과 만나게 된 것은 953년(광종 4)이었다. 당시 후주(後周)에서 사신을 보내 광종을 책봉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비가 계속 내려 의례를 거행할 수 없었다. 급히 기청제를 행하게 되었는데, 국사(國師) 겸신(謙信)의 천거로 균여가 나아가 강연하니, 곧 비바람이 걷히고 하늘이 밝아졌다고 한다. 이에 광종은 균여를 극진히 존경하여 아홉 번 절하는 예를 행하였다. 그리고 그를 대덕(大德)에 봉하고는, 그의 가족에게 토지와 노비를 내렸다. 국사 겸신은 화엄종 승려로, 광종의 협조자였을 것으로 보인다.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주요 사실
- 시대
- 고려
이어진 것 3
시대와 자리
시기
관계망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