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자
인물 · 1870년 ~ 1952년
배정자는 인물입니다. 시기 2 · 배우자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배정자는 조선 말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활동한 인물로, 비구니와 밀정, 외교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생부 사망 후 관비 생활을 하다가 기생으로 팔렸으나 탈출해 여승이 되었고, 일본으로 건너가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일본 정부로부터 밀정 교육을 받고 귀국한 후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동안 일본의 밀정으로 활동했으며, 1920년대에는 만주와 시베리아를 오가며 군사 스파이로 활약했다. 이후 독립운동가들을 체포하기 위해 암약하다 1927년 은퇴했으며, 1949년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에 의해 친일 반역자로 체포되었다. 본명은 배분남이며, 영화인 배구자의 고모이자 이철의 두 번째 남편인 현송자의 어머니이다.
이어진 것 3
관련 인물
배우자
시대와 자리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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