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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화양동 불알송선생

보지화양동 불알송선생

영화·드라마

보지화양동 불알송선생은 영화·드라마입니다. 지은 사람 1 · 배경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보지화양동 불알송선생(步之華陽洞 不謁宋先生)은 조선 중기 이후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던 화양동 서원을 풍자한 유행어였다. 남인의 영수 미수 허목(許穆)이 지은 것으로, 방랑시인 김삿갓이 다시 활용하여 유행어가 되었다. 조선 숙종때 남인 강경파의 영수인 허목과 서인과 노론의 당수 송시열(宋時烈)은 효종과 인선왕후의 상사 때 계모인 자의대비의 복제를 놓고 장남의 예로서 대우하느냐 차남의 예로써 대우하느냐를 놓고 예송 논쟁을 벌였다. 허목이 송시열이 살던 화양동을 방문했지만 송시열은 먼길을 달려온 허목의 만남 요청을 거절했다. 이에 허목은 보지화양동 불알송선생(步之華陽洞 不謁宋先生)이라는 시 한수를 지어 남기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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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보지화양동 · 불알송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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