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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어룡형 주전자

유물·문화재

청자 어룡형 주전자는 고려시대(12세기)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고려 청자의 전성기인 12세기경에 만들어진 청자주전자로 높이 24.4cm, 밑지름 10.3cm이다. 용의 머리와 물고기의 몸을 가진 특이한 형태의 동물을 형상화한 상형의 청자 주전자이다. 물을 따르는 부리는 용의 머리모양이고, 이빨과 지느러미, 꼬리 끝에는 백토(白土)를 발랐다. 얼굴의 털이나 지느러미들을 매우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주전자 몸체에는 비늘이 도드라지게 표현되었고, 중앙부에는 앞뒤로 커다란 갈퀴모양의 옆지느러미가 묘사되었다. 손잡이는 연꽃줄기 모양으로 주전자의 몸체 위로 자연스럽게 늘어져 있고, 뚜껑은 물고기의 꼬리부분을 본떠서 만들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靑磁 魚龍形 注子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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