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선생교정북사상절 권6
유물·문화재
동래선생교정북사상절 권6는 조선 태종 연간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 책은 송나라 여조겸의 교편(校編)이며, 조선 태종 3년(1403)에 주조한 동활자인 계미자를 사용하여 태종년간에 간행한 것이다. 계미자는 고려와 조선시대의 글자주조술과 조판술의 발달사연구에 귀중한 자료인데 사용했던 기간이 짧아 전해지는 본이 희귀하다. 구성을 보면 1책으로 1∼32장으로 구성되었으나 31장이 결락되어 31장만 남아있다. 책의 상태를 보면 습기로 인해 표지가 퇴색했으며, 문자가 보이지 않는 곳도 있다. 책의 앞뒤에 염황색 표지를 대어 염청색의 면으로 보강하였다. 이 책은 권4, 5에 비해 보관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계미자를 사용한 다른 유물들보다 인쇄상태가 정교하고 선명하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東萊先生校正北史詳節 卷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