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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거산 천흥사명 동종

유물·문화재

성거산 천흥사명 동종은 고려 현종 1년(1010)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국내에 남아있는 고려시대 종 가운데 가장 큰 종으로서 종의 높이 1.33m, 종의 구경은 입구 0.96m이다. 종 위에는 종의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가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모습으로 표현되었는데, 신라 종의 용보다 고개를 쳐 들어 올린 모습을 하고 있다. 용뉴 뒤에 붙은 음통은 대나무 모양이며, 편평한 부분인 천판 가장자리에는 연꽃무늬를 돌렸다. 몸체의 아래와 위에는 구슬무늬로 테두리를 한 너비 10㎝ 정도의 띠를 두르고, 꽃과 덩굴로 안을 채워 넣었다. 위에 두른 띠 바로 아래로는 4곳에 사각형의 연곽을 만들고 그 안에 가운데가 도드라진 9개의 연꽃(蓮蕾)을 새겼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聖居山 天興寺銘 銅鍾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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