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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천’ ‘지’ ‘현’ ‘황‘명 발

유물·문화재

백자 ‘천’ ‘지’ ‘현’ ‘황‘명 발은 조선 전기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백자발 4점으로 크기는 높이 11.1㎝, 아가리 지름 21.1㎝, 밑 지름 7.9㎝ 내외이다. 아가리는 밖으로 벌어진 당당한 형태를 보여 주고 있다. 문양은 없고 유약은 잘 녹아 밝은 백색을 띠고 있다. 각각의 굽 안쪽 바닥에는 유약을 긁어서 ‘천, 지, 현, 황’이라는 글자를 새겼다. 이 글자들은 경복궁 근정전 주위에 왕실에서 쓰던 그릇을 보관하던 창고인, ‘천자고, 지자고, 현자고, 황자고’가 있어 그 용도를 구분했던 글자가 아닌가 추정된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白磁 ‘天’‘地’‘玄’‘黃’銘 鉢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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