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봉선사 동종
유물·문화재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1469년(조선 예종 1)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기 2 · 소재지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사찰에서 사용하는 종은 소리를 통해 범음(梵音)을 전파하는 도구 중 하나로 법고, 운판, 목어와 더불어 법구사물(法具四物)로 불린다. 종은 대중을 모이게 하거나 시간을 알리기 위해 치기도 하지만, 신성한 불음(佛音)을 통해 현실에서 고통 받고 있는 중생들의 깨달음과 구제를 염원하는 종교적 기능도 가지고 있다.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의 제8대 국왕 예종이 선왕(先王)인 세조의 명복을 빌고자 세조의 왕릉인 광릉 인근에 원찰(願刹)인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봉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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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南楊州 奉先寺 銅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