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사 노사나불 괘불탱
유물·문화재
신원사 노사나불 괘불탱은 조선 현종 5년(1664)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화엄종의 주불인 비로자나불을 대신하여 노사나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인 영산회상을 그린 괘불이다.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이다. 전체 1,082.6×650.6㎝, 화면 951×611.3㎝크기의 이 괘불은 노사나불이 단독으로 중생을 설법하는 모습으로, 노사나불을 중심으로 좌우에는 10대보살과 10대제자, 사천왕 등이 그려져 있다. 단독으로 그려진 노사나불은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손은 신체에 비해 큰 편으로 손바닥을 들어올려 설법하는 모습의 손 모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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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新元寺 盧舍那佛 掛佛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