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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영산회 괘불탱

유물·문화재

화엄사 영산회 괘불탱은 조선 효종 4년(1653)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석가가 영축산에서 설법하는 모습인 영산회상을 그린 괘불이다.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을 말한다. 화엄사에 있는 이 괘불의 크기는 전체 1,208.0×769.4cm , 화면 1,013.1×732.3cm이다. 석가불을 중심으로 문수보살·보현보살과 사천왕상 등이 배치되었다. 화면 중앙의 석가불은 높다랗게 만들어진 단의 연꽃받침 위에 앉아 있으며, 마귀를 물리친다는 의미로 손가락이 땅으로 향한 손모양을 취하고 있다. 둥근 얼굴과 어깨에서 부드럽고 원만한 느낌을 주고 필선은 매우 섬세하고 치밀해 세련미를 더한다. 석가불 좌우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석가를 모시며 서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華嚴寺 靈山會 掛佛幀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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