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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각사지 대원각사비

유물·문화재

서울 원각사지 대원각사비는 조선 성종 2년(1471)의 유물·문화재입니다. 글씨를 쓴 사람 2 ·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4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원각사의 창건 내력을 적은 비로, 조선 성종 2년(1471)에 건립되었다. 원각사는 탑골공원 자리에 있던 절로 조선시대 태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할 때 조계종의 본절로 세웠다. 조계종이 없어지자 관아로 사용되다가 세조가 간경도감에서『원각경 (圓覺經)』을 번역하고, 회암사 사리탑에서 사리를 나누어온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곳에 다시 원각사를 짓고 10층 사리탑을 세웠다. 비는 머릿돌을 따로 얹지 않고 비몸돌 위를 두 마리의 용이 감싸듯 표현되어 있어 복고적인 형식을 따르고 있다. 비를 지고 있는 돌거북은 둔중한 몸체로 머리는 목을 표현하지 않고 앞으로 나와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서울 圓覺寺址 大圓覺寺碑

이어진 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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