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 측우기
유물·문화재
금영 측우기는 조선 헌종 3년(1837)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금영 측우기(錦營 測雨器)’는 조선 시대 충남지역 감독관청이었던 공주감영[錦營]에 설치되었던 것으로, 1915년 경 일본인 기상학자 와다 유지(和田雄治, 1859~1918)가 국외로 반출한 뒤 1971년 일본에서 환수되어 서울 기상청이 보관해 오고 있다. 조선 시대에는 중앙정부에서 측우기를 제작해 전국의 감영에 보냈기 때문에 여러 점이 만들어졌으리라 예상되지만, 지금은 ‘금영 측우기’만 유일하게 알려져 있다. 빗물을 그릇에 받아 강우량을 재는 측우기는 조선 세종 대에 처음 만들어진 후 여러 차례 다시 만들어졌으나, 현재 남아 있는 것은 헌종 3년(1837)에 만들어진 이 측우기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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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錦營 測雨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