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좌 불화첩
유물·문화재
이상좌 불화첩은 조선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그린 사람 1 ·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상좌불화첩(李上佐佛畵帖)은 조선 전기 화가인 이상좌(1465∼?)가 그린 여러 가지 불상그림을 모은 가로 31.1㎝, 세로 50.7㎝의 그림책이다. 이상좌는 노비출신이었으나 그림을 잘 그려 그림을 담당한 관청인 도화서의 화원이 되었는데, 특히 인물화를 잘 그렸다. 부처의 설법을 듣고 성자가 된 나한을 그린 이 화첩의 그림들은 종이 바탕에 채색없이 묵선만으로 그린 것이다. 나한의 머리위에 번호가 있는 것으로 보아 16나한을 그린 듯하지만 현재 5점만이 남아있다. 이 그림들은 비록 밑그림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붓놀림이 활발하고 유려한 필치로 인물을 잘 표현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李上佐 佛畵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