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언해)
유물·문화재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언해)는 조선 세조 10년(1465)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당나라의 승려 현장(玄奘)이 한문으로 번역한 『반야바라밀다심경』에 대해 법장(法藏) 등이 주석을 붙여 만든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를 조선 세조대에 한글로 번역하여 간행한 책이다. 『반야바라밀다심경』은 ‘반야심경’이라고도 부르는데, 불교의 여러 종파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보편적인 경전이다. 본서는 효령대군(孝寧大君)과 한계희(韓繼禧)가 왕명을 받아 번역하여 1464년(세조 10)에 간경도감에서 간행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유일한 초간본(初刊本)으로, 판각이 정교하고 인쇄상태가 선명하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般若波羅蜜多心經略疏(諺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