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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 은입사 포류수금문 향완

유물·문화재

청동 은입사 포류수금문 향완은 고려시대 후기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향로란 절에서 의식을 행하거나 불단 위에 올려 놓고 향을 피우는데 사용된 공양구이다. 특히 이처럼 완형(盌形)의 몸체이며 나팔형으로 벌어진 다리와 원반형 받침을 지닌 형태를 향완이라 하였다. 청동은입사포류수금문향완(靑銅銀入絲蒲柳水禽文香垸)은 전면 금속의 표면에 홈을 파서 가는 은선을 넣어 무늬를 나타내는 은입사 기법으로 문양을 표현하였다. 이러한 기법으로 장식하는 것은 고려시대의 향완 및 금속기에서 많이 보이는 특징이다. 크기는 높이 30.4㎝, 입지름 27.5㎝, 밑지름 22.3㎝이다. 향로 몸체에는 버드나무 아래에 물오리가 헤엄치는 물가의 풍경을 묘사한 포류수금문이 새겨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靑銅 銀入絲 蒲柳水禽文 香垸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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