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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상감모란잎문 편병

유물·문화재

백자 상감모란잎문 편병은 조선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백자 상감모란잎문 편병(白磁 象嵌牡丹葉文 扁甁)은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높이 23㎝의 백자 편병으로, 야외에서 술병이나 물병으로 사용되었다. 마주보는 두면이 편평하고 둥근 몸통에 밖으로 약간 말린 아가리와 타원형의 굽받침이 달려 있다. 양쪽의 납작한 면과 굽을 따로 만들어 붙인 흔적이 있으며, 몸통과 굽받침에 비해 아가리가 얇아 경쾌한 느낌을 준다. 편평한 양쪽 면에는 가장자리에 2∼3줄의 원으로 두르고, 안쪽에 모란잎을 상감하였는데 이것은 15세기 무렵 경기도 광주군 일대의 가마터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시대와 비교해 볼 때 문양이 간단하고 큼직하여, 조선 초기의 상감백자 분위기가 잘 나타나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白磁 象嵌牡丹葉文 扁甁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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