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자경전
유물·문화재
경복궁 자경전은 조선 고종 4년(1867)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자경전은 1867년 경복궁을 다시 지으면서 자미당 터에 고종의 양어머니인 조대비(신정왕후)를 위해 지은 대비전으로서 중건 이후 화재로 소실됨에 따라서 고종 25년(1888)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 자경전은 대비가 일상생활을 하는 침전 건물로, 총 44칸 규모이다. 겨울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서북쪽에 복안당이라는 침실을 두고 중앙에는 중심 건물인 자경전을 두었다. 또, 동남쪽에는 다락집인 청연루를 두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주변에는 수십 개의 집과 담장, 문들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대부분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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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景福宮 慈慶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