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함녕전
유물·문화재
덕수궁 함녕전은 조선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함녕전은 대한제국 1대 황제 고종이 거처하던 생활공간(침전)이다. 광무 1년(1897)에 지었는데 광무 8년(1904) 수리공사 중 불에 타, 지금 있는 건물은 그해 12월에 다시 지은 건물이다. 이곳은 고종이 순종에게 황위를 물려준 뒤 1919년 1월 21일 세상을 떠난 곳이다. 규모는 앞면 9칸·옆면 4칸이며 서쪽 뒤로 4칸을 덧붙여 평면이 ㄱ자형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인데 위쪽에 여러 가지 조각을 장식해 놓고 있다. 더욱이 지붕 모서리 부분에 장식기와를 나열한 점은 침전 건축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특이한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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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德壽宮 咸寧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