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각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유물·문화재
복각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은 조선 숙종 13년(1687)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복각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複刻天象列次分野之圖 刻石)은 별자리를 돌에 새겨 놓은 천문도이다. 둥글게 그린 하늘 안에 1,467개의 별이 그려져 있고 아래에는 천문도를 만들게 된 경위와 참여자 명단이 적혀 있다. 구도상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내용은 태조 4년(1395)에 처음 만든 것과 완전히 같고, 설명문으로는 권근의 글이 실려있다. 전체의 구성이 처음 새긴 것보다 더 좋고 당당하다. 1395년 처음 새긴 것을 돌이 닳아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숙종 13년(1687)에 다시 새겨 놓은 것으로, 천문도를 제작하게 된 이유와 과정 등은『증보문헌비고』,『상위고』와『서운관지』에 잘 나타나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複刻天象列次分野之圖 刻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