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선화당 측우대
유물·문화재
대구 선화당 측우대는 조선 영조 46년(1770)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측우기는 땅 속에 스며들어 정확한 빗물의 양을 잴 수 없었던 그때까지의 부정확한 강우량 측정방법에서 벗어나 한층 발전하여, 빗물을 일정한 그릇에 받아 측정한 과학기기이다. 이러한 측우기를 올려 놓고 측정하던 대(臺)는 측우기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귀중한 유물로 우리나라에만 있는 유일한 것이다. 대구 선화당 측우대(大邱 宣化堂 測雨臺)는 가로·세로 37㎝, 높이 46㎝의 화강암 기둥으로 가운데 직경 16㎝ 길이 4.3㎝의 구멍이 있고, 앞면 한 가운데에는 “측우대(測雨臺)”뒷면에는 “건륭경인오월조(乾隆庚寅五月造)”라고 새겨져 있어서 영조 46년(1770)에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大邱 宣化堂 測雨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