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랑기자포(2012)
유물·문화재
불랑기자포(2012)는 조선 명종 18년(1563년)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불랑기자포는 후장식 화포인 불랑기에 부속되어 포탄과 화약을 장전하는 자포(子砲)이다. 불랑기포 하나에는 5~9개의 자포를 비치하여 모포(母砲) 뒷 부분에 있는 자포실(子砲室)에 포탄과 화약이 장전된 자포를 삽입한 뒤 자포의 약선 구멍에 꽂혀 있는 화승(火繩)에 불을 붙여 불랑기포 사격을 하였다. 이 불랑기자포의 형태는 손잡이(거금擧金)가 달린 둥근 형태의 통 형식을 갖추고 있으며, 앞 부분은 모포의 포신 입구에 끼워 맞춰 끼워질 수 있도록 턱이 져 있으며, 뒷 부분에는 자포실에 끼운 뒤 포 사격 시 반동에 의해 자포가 튕겨져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빗장쇠에 걸리도록 걸이쇠를 돌출시켰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佛狼機子砲(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