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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봉인사 부도암지 사리탑 및 사리장엄구

유물·문화재

남양주 봉인사 부도암지 사리탑 및 사리장엄구는 조선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조선 광해군 때 세워진 사리탑과 그 안에서 발견된 여러 사리장치들이다. 광해군은 왕세자의 만수무강과 부처의 보호를 바라며 봉인사의 부도암이라는 암자에 사리탑을 세우게 하였는데, 사리탑에는 승려의 사리를 모시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 탑에는 부처의 사리를 모셔두고 있다. 이 유물은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수난을 겪었는데 1927년에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60여년이 흐른 1987년에서야 비로소 우리나라로 되돌아오게 되었다. 사리탑은 8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전체의 무게를 지탱하는 기단(基壇)은 상·중·하의 세 부분으로 나누었고, 그 위로 북처럼 둥근 탑몸돌을 올려 사리를 모셔 두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南楊州 奉印寺 浮圖庵址 舍利塔 및 舍利莊嚴具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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