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권6~7(1987-1)
유물·문화재
묘법연화경 권6~7(1987-1)는 조선 성종 1년(1470)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크기는 세로 35.2㎝, 가로 22㎝이며, 묘법연화경 전 7권 가운데 권6과 권7을 한 책으로 엮은 것이다. 책 끝에는 목판에 새겨 찍은 김수온(1410∼1481)의 글과 책을 찍고 난 후 먹으로 직접 쓴 강희맹(1424∼1483)의 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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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妙法蓮華經 卷六~七(19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