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유물·문화재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은 1474년(조선 성종 5) 판각, 1481년(조선 성종 12) 인쇄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자비도량참법』은 여러 경전에 들어 있는 참회의 방법과 내용 등을 일정한 체계로 엮은 책으로, 후대로 내려오면서 정확하고 상세히 다시 교정하고 정리한 후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이라 이름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책이 중국에서 전래된 고려 때부터 여러 차례 간행되어 조선시대까지 많이 전파된 불교 경전 중 하나이다. 지정 대상은 김수온이 쓴 발문에 따르면 1474년(조선 성종 5) 세조 비 정희왕후가 돌아가신 세종과 소헌왕후, 세조와 아들 의경왕(후일 덕종), 예종, 성종 비 공혜왕후 등의 극락천도를 발원하며 목판을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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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