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상감‘신축’명 국화모란문 벼루
유물·문화재
청자 상감‘신축’명 국화모란문 벼루는 고려시대(12세기)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청자벼루는 현존하는 예가 매우 드문데, 이 작품은 정교한 상감문양에 제작시기를 추정할 수 있는 간지와 제작자·사용자에 관한 내용이 새겨져 있어 특히 귀중한 자료이다. 긴 네모꼴 형태의 벼루 양 측면에는 흑백상감으로 모란당초문을 단정하게 새겨 넣고, 앞·뒷면에는 국화당초와 구름 문양을 상감하였으며 윗면 가장자리에는 음각의 뇌문대를, 안바닥에는 국화절지문을 가늘게 새겼다. 밝은 녹청색을 띠는 유색은 맑고 투명하며 흑백상감 부분의 유약층도 다른 부분과 특별한 변화는 없다. 접지면은 유를 대충 긁어낸 후 사질 내화토를 열한 군데 받쳤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靑磁 象嵌‘辛丑’銘 菊花牡丹文 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