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양각운룡문 매병
유물·문화재
청자 양각운룡문 매병은 고려시대(12세기)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청자 양각운룡문 매병은 고려시대 중기에 제작된 전형적인 매병의 형태이며, 규격도 크지만 위엄있는 형태와 정교하고 사실적인 문양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몸통 전면에 서로 마주보는 형상의 용 두 쌍을 꽉 차게 배치하고 어깨 부분의 평평한 면과 저부 빈 공간에는 비슷한 형태의 작은 뭉게구름을 낮고 굵은 음각으로 새겨 넣었다.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네 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희롱하며 하늘로 오르는 형상인데 주변에는 상서로운 구름이 에워싸고 있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한층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유약은 균열이 없고 맑은 담녹청색으로 투명한 편이지만 유층에 미세한 기포가 있어서 약간 반투명하며 광택이 은은하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靑磁 陽刻雲龍文 梅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