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수간
유물·문화재
삼현수간은 조선 명종 15∼선조 26년의 유물·문화재입니다. 글씨를 쓴 사람 1 ·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삼현수간(三賢手簡)은 주로 구봉(龜峯) 송익필(宋翼弼, 1534∼1599), 우계(牛溪) 성혼(成渾, 1535∼1598), 율곡(栗谷) 이이(李珥, 1536∼1584) 사이에 왕래한 편지를 후대에 4첩(帖)으로 제작한 것이다. 구봉, 우계, 율곡은 서로 절친한 친구들로서 16세기의 성리학(性理學)의 대가(大家)들인데 이들이 주로 이기(理氣)·심성(心性)·사단(四端)·예론(禮論) 등 성리학을 둘러싸고 토론·논의한 편지를 모아 엮어 놓은 이 책은 사상사적(思想史的), 학술사적(學術史的)으로도 귀중한 자료가 된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三賢手簡